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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비라비 (devil and rabbit) 
*VTA 시절 호시루베 쇼와 코야나기 로우가 콜라보 기획으로 방송했을 때 시청자안으로 정해진 유닛명
*데빌 😈 : VTA 시절 호시루베 쇼의 컨셉이 소악마라는 것에서 유래됨
*래빗 🐰 : VTA 시절 코야나기 로우 별명이 왜인지 뿅으로 정해져서 토끼로 가게 됨


이름
😈: 손글씨로 쓰려고 했는데 또 (타블렛) 펜 잃어버림
🐰: 코야나기 로우

①서로의 첫인상과 현인상
😈: (첫) 이 사람 괜찮으려나… (현) 쫄보(웃음)
🐰: (첫) 조용한 녀석 (현) 뭔 생각을 하는지 모르겠음

 

②방을 깨끗하게 유지하는 비결 같은 게 있나요?
😈: 깨끗함의 가치 기준은 사람마다 다릅니다. 저도 반년 정도 (몬스터) 캔 *버리지 않았어요.
(*던지다投げる는 홋카이도 방언으로 버리다捨てる) 
🐰: *히로아카 13호에게 모의 전투 회장으로 빌려준다
(*'나의 히어로 아카데미'에 나온 캐릭터. 블랙홀의 개성으로 손가락을 블랙홀로 만들어 사물을 빨아들이고 분자 단위로 분해하는 능력을 가짐)

 

③붕어빵을 어디서부터 먹나요?
😈: 꼬리. 제일 맛없으니까.
🐰: 집

 

④FPS 외에 두 사람이 자주 하는 게임은?
😈: 1인칭 시점의 호러 게임과 퍼즐. 그리고 RPG 같은 거. 얼마 전에 둘이서 「FPS 체스(똥겜)」 했음.
🐰: 호러 게임 외에. 그리고 FPS 체스라는 걸 얼마 전에 호시루베랑 같이 함

 

⑤나무 블럭에는 간장이나 마요네즈 둘 중 어떤 걸 뿌리나요? (정체불명의 질문)
😈: 간장. 나무 블럭은 좋은 나무의 향을 살려주면 맛있게 먹을 수 있기 때문에 부디 간장으로. 나무 블럭을 불에 구우면 더 좋음. 마요네즈도 맛있긴 하지만 맛이 좀 묻히는 것 같음.
🐰: *코스모 소스+새우튀김=최강
(*코스모 식품에서 나온 소스)

 

⑥「나 좀 여우같네」라고 생각한 에피소드
😈: 학교 행사에서 동물 귀를 자주 달게 됨. 전혀 상관 없는데 디○니씨 가고 싶다.
🐰: 모에소데 자주 함

 

⑦*버섯파? 죽순파?
(*일본에서 과자에 대해 자주 물어보는 질문. 버섯=키노코きのこの山 / 죽순=타케노코たけのこの里)


😈: 압도적으로 버섯파. (일부러 딴소리 한 듯)
1위 「잎새버섯」 맛이 최강. 완전 신남.
2위 「표고버섯」 표고버섯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맛은 물론이고 탱글거리는 식감이 무척 맛있음.
3위 「팽이버섯」 미스터 올라운더.
요즘 같은 계절, 버섯이 맛있어지기 시작하니까 다들 먹자.
구워먹든 나베에 넣어 먹든 다 좋지만 튀김이 제일 좋아.
희귀한 버섯 같은 것도 먹어보고 싶으니까 산에 틀어박혀 있다 올게요. 그럼.
🐰: 타케노코는 한 박스당 칼로리가 70g.
70g당 에너지 383kcal, 단백질 5.5g, 탄수화물 38.9g
키노코는 한 박스당 칼로리가 74g.
74g당 에너지는 423kcal, 단백질 6.3g, 탄수화물 39.4g
타케노코의 파벌이여 지금이야말로 일어나라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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